돼지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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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엄 길 운 배상



    제3대 한국돼지수의사회 회장 취임사


    회원이 주인이 되는, ‘소통과 혁신’의 한국돼지수의사회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한국돼지수의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엄길운 입니다.

    먼저, 대한민국 양돈 산업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저에게 우리 회의 발전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지금 우리 양돈 업계는 질병 방역의 어려움과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전문가인 수의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제3대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회원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공약을 실천하며 ‘강하고 유연한 수의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열린 소통’으로 회무의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회원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회의 문화를 혁신하겠습니다. 전자투표와 온·오프라인 병행 회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참여를 활성화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회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협회를 만들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우리 회의 뿌리는 현장에 있습니다. 임상의 역할을 강화하여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임상 중심의 실질적인 학술 세션과 워크숍을 확대하겠습니다. 현장의 애로사항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습니다.

    ‘미래 인재’와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체계적인 수의사 아카데미와 보수교육 과정을 도입하여 회원님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소통위원회를 신설하고 회원들간의 교류 활성화하여, 선배의 경륜과 후배의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균형 잡힌 거버넌스’를 구축하겠습니다. 학계, 산업계, 임상 현장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고르게 참여하는 추천 시스템과 이사회 구성을 통해,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한국돼지수의사회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저와 제3대 집행부는 항상 낮은 자세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변화와 도약의 길에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