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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바코리아] 돼지 유행성 폐렴 예방, 가장 효과적인 백신은?(2)

    • 날짜
      2025-03-11 18:15:25
    • 조회수
      68

    돼지 유행성 폐렴 예방, 가장 효과적인 백신은?(2)

    세바코리아 양돈기술지원팀 (ceva.korea@ceva.com)


     

    돼지 호흡기 복합 감염증(PRDC)의 주요 원인 병원체인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 (M. hyo)와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PCV2)은 복합 감염 시 폐사율 증가와 심각한 성장 저하를 초래해 양돈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대부분의 양돈 농가는 마이코(M. hyo)와 PCV2 백신을 포유자돈에게 접종하여 질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통 농장의 감염 패턴과 모돈의 모체이행항체(MDA) 수준을 고려했을 때, 생후 3주령부터 마이코(M. hyo) 및 PCV2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것이 일반적인 양돈 농장 환경에 적합하며,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백신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세바는 생후 3주령 접종 기준인 ‘듀오 프로그램’(하이오젠&써코백)을 통해 마이코(M. hyo) 컨트롤 효과를 평가하고, 경쟁사 마이코&써코 백신들과 비교하는 현장 시험을 진행했다.

     

     

     

     

     

     

    현장 시험: 듀오 프로그램 vs 기존 백신과의 비교

    시험은 마이코(M. hyo) 감염 컨트롤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세 개의 백신 접종군과 비접종 대조군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 시험군 구성
    1. 듀오 프로그램(하이오젠&써코백) 접종군
    2. A사 마이코&써코 백신 접종군
    3. B사 마이코&써코 백신 접종군
    4. 비접종 대조군

     

    자돈들은 생후 3주령에 각각의 백신을 접종받거나 접종 없이 대조군으로 남겨졌으며, 12주령에 모든 시험군은 마이코(M. hyo) 공격 접종을 받았다. 이후 4주 후 도태됐으며, 각 단계에서 혈청 샘플을 채취해 항체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모든 시험군의 폐 샘플을 분석해 유행성 폐렴과 관련된 병변 정도를 평가했다.

     

     

     

    시험 결과: 가장 강력한 면역 반응 유도한 ‘듀오 프로그램’

    1.  백신 접종 후 혈청 전환율(항체 양성률)

    시험 결과, 듀오 프로그램(하이오젠&써코백) 접종군과 A사 마이코&써코 접종군은 시험 자돈의 공격접종 전부터 마이코(M.hyo) 특이 혈청 전환을 100% 유도한 반면, B사 마이코&써코 접종군은 공격 접종 전 혈청 전환율이 20%밖에 미치지 못했다(그림 1). 이는 하이오젠이 돼지의 면역 체계(체액성&세포성)를 효과적으로 자극하여, 공격 접종에 대한 대응력을 크게 향상시켰음을 의미한다.

     

     

    그림 1. 백신 접종 후 혈청 전환율(항체 양성률)
    ▲ 그림 1. 백신 접종 후 혈청 전환율(항체 양성률)

     

     

    2. 폐 병변 점수

    폐 병변 분석 결과, 백신 접종군 간 보호 효과에서 차이가 확인됐다. 평균 폐 병변 점수는 듀오 프로그램(하이오젠&써코백) 접종군이 다른 백신 접종군보다 가장 낮았으며, 비접종 대조군과의 차이도 듀오 프로그램 접종군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다. 반면, 다른 백신 접종군에서는 비접종 대조군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그림 2).

     

     

    그림 2. 폐 병변 점수
    ▲ 그림 2. 폐 병변 점수

     

     

    이번 현장 시험을 통해 듀오 프로그램(하이오젠&써코백)은 마이코(M. hyo) 감염을 가장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백신 조합임이 확인됐다. 특히, 신속한 혈청 전환율(항체 양성률)과 낮은 폐 병변 점수를 기록하며 기존 백신 대비 우수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듀오 프로그램 접종군만이 유의미한 보호 효과를 제공했다.

     

    이러한 결과는 듀오 프로그램(하이오젠&써코백)이 양돈 농가에서 PRDC 예방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솔루션임을 시사한다. 따라서, 마이코(M. hyo) 및 PCV2 복합 감염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백신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듀오 프로그램이 그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세바(CEVA)의 마이코 백신 '하이오젠(Hyogen)'은 북미에서 대유행했던 고독성 야외균주(BA 2940-99)에서 유래한 최신 마이코플라즈마 항원을 기반으로 개발된 유행성 폐렴 백신이다.

     

    여기에 돼지의 면역계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세바만의 독특한 부형제인 이뮤밴트(Imuvant)가 더해져 단 1회 접종만으로도 강력한 세포성 및 체액성 면역 반응을 유도해 유행성 폐렴을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다. 하이오젠을 접종하면 돼지를 26주령 출하 때까지 유행성 폐렴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호흡기 건강 개선 및 일당증체량 향상 등의 효과를 통해 농가의 수익성을 크게 증대시킬 수 있다.

     

    또한, '하이오젠'은 '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CLP)'을 이용한 도축돈 폐 병변 평가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필드 조건에서 탁월한 효능이 검증됐으며, CLP와 함께 돈군의 호흡기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위 기고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세바코리아 (070. 8277. 4747 / 카카오톡채널: 세바코리아 / ceva.korea@ceva.com)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