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돈수의사회 2011 회장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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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0-11-30 2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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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돈수의사회 차기 회장에 정성대 이사(한국양돈수의사회·대성미생물연구소, 48세)가 선출됐다.
정 이사는 지난 18일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열린 한국양돈수의사회 총회, 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총 투표수 55표 중 찬성 36표, 반대 18표, 무효 1표를 얻어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정 이사는 현 이오형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2011년 1월1일부터 2년간 한국양돈수의사회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 이사는 당선 소감에서 “한국양돈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2012년 IPVS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한 회원들의 결집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정 이사는 향후 양돈수의사회 운영방향에 대해서는 현재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수의양돈포럼을 현장중심의 포럼으로 개편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럼이 업계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을 최소화함은 물론 참석 회원들이 포럼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포럼의 성격을 전환시켜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 이사는 또 임기가 시작되면 빠른 시일 내에 집행부 간담회를 열어 현재 양돈수의사회의 위치와 방향을 진지하게 재조명해 보고 이와 더불어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방안 및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경제 박경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