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영 회장 동행취재 현장리포터]
지난 금요일((25일) 한국돼지수의사회 최종영회장은 "비수의사 가축방역관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반대 1인 시위 수의과대학 재학생 격려차 다녀왔습니다. 1인 시위도 진행하였습니다.
최종영 회장은 오는 28일(월요일)은 3개(소임상수의사회, 가금임상수의사회, 돼지수의사회) 농장동물수의사회
단체 성명서가 나갈예정입니다. 또한 30일(수요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과 확대 회의를 갖고
농장동물수의사회 의견 수용에 따라 투쟁방향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최종영 회장은 일단 방역정책 철회를 요청하며 정책 철회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여
공무원들의 방역 정책에 대한 기본자세를 바꿔야 합니다.
향후 농장동물연대를 조직하고 비대위구성 등 세부계획을 세워 꼭 "비수의사 가축방역관 개정"을
철회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