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V “전염성 질병(FMD 등) 특별 위원회” 발족 공고
안녕하십니까? 내년을 위해 의미 있게 마감을 하는 2014년 12월이 되어야 하는데 갑작스런 FMD 재발병 소식에 어느새 매일매일 더 이상 다른 농가로, 다른 지역으로 번지지 않기를, 이로 인해 관련 농가나 사업체가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맘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12월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18일 오늘 현재 이러한 우리의 바램과는 다르게 FMD 발생추세는 예상보다 더 확대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 7월 경상도 FMD 발병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방역은 제2의 국방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의사입니다. 더불어 양돈산업을 기반으로 생업을 이어가는 양돈수의사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다시금 수의사로서 사회적 소명과 책임을 생각해 봅니다.
이에 한국양돈수의사회는 지난 15일 ‘전염성 질병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을 발족하였고 이를 양돈수의사 회원 여러분과 한국양돈산업 관계자 분들에게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당장의 FMD를 포함한 전염성 질병 등의 방역과 관리, 박멸을 위한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전략 및 정책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기관, 생산자단체, 수의사단체 등과 함께 해결안을 모색하여 양돈산업에 제안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전염성 질병 (구제역 등) 특별 위원회 구성
위원장: 예재길(KASV 고문, 올텍코리아 대표)
자문교수: 류영수(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
부위원장: 한병우(대녕농장 대표)
위원: 김현일(KASV 학술부회장, 옵티팜 대표), 김원일(전북대 수의과대학 교수), 오연수(강원대 수의과대학 교수), 엄현종(피그월드동물병원 대표), 김경진(돼지와건강수의그룹 대표), 위원 1(추후 임명), 위원 2(추후 임명), 위원 3(추후 임명)
간사: 이득흔(KASV 사무국장)
한편 본 특별위원회는 여러분의 의견, 소통과 협조가 위원회의 성패를 가늠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특별위원회의 눈과 귀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2014년 12월 18일
전염성 질병 특별위원회 위원장 예 재길
제 24대 한국양돈수의사회 회장 신 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