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의 구제역 사태는 매시간 매우 급박하게 상황이 변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자로 보도된 축산신문의 저희 한국양돈수의사회 입장이 잘못 표현되어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힙니다.
1. 상기 일자의 보도는 한국양돈수의사의 공식입장이 아님을 정정보도합니다.
2. ‘발생 농장을 포함한 반경 위험 지역내 살처분 정책’에서 ‘이원적 살처분 정책’으로의 변경은 우리 나라를 구제역 상재국으로 만들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그 정책적 판단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하며, 또한 많은 제도적, 실천적 보완 지침에 따른 국내 양돈산업은 청정국 지위회복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현재의 백신 정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아직 비발생 청정 상태로 있는 비발생지역과 전라남, 북도 및 경상남도, 제주도를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며 향후 정책 반영에 있어서 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0년 1월 21일
한국양돈수의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