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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양돈수의사회 2018 새해인사

목록으로 작성자 : 작성일 : 2018-03-20 02:23:38 조회수 : 583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양돈업계에 그리고 양돈수의사회 회원 모두에게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기를 빕니다.

지난해에는 계란 살충제 문제로 인하여 축산물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였고, 구제역, AI의 발생, 환경 민원 등으로 축산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우리 축산인과 수의사들을 힘들게 하였고, 앞으로도 계속될 해결 과제입니다.

특히, 양돈전문가로서 양돈수의사에게 항생제 등 돈육안전과 돼지질병 문제는 주도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책임입니다.

 

양돈수의사회 동료 회원 여러분,

모든 문제는 현장, 업계, 학계 그리고 정부가 신뢰를 바탕으로 쉬지말고 대화하고 협력하며, 소비자인 전 국민을 바라보는 생각을 한다면 해결에 좀더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양돈수의사회 동료 여러분,

우리 양돈수의사에게는 올 한 해에도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해에 출발한 양수미래재단의 본격적인 업무 시작, 2019년 부산APVS 준비, 항생제 등 돈육안전위생 문제의 예방, 구제역과 아프리카돈열 등 새로운 질병의 유입방지, 처방전 문제 등에 대한 개선책 마련, 양돈장 질병피해를 줄이는 역할 등.

양돈전문가인 우리 양돈수의사와 직간접으로 연결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양돈수의사 서로간의 신뢰, 양돈농가와의 신뢰, 정부와의 신뢰를 위한 마음과 행동의 노력이 기본입니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고, 역할을 인정하고, 법과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올해에도 우리 양돈수의사들은 전문가로서 과학적으로 양돈업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양돈수의사회와 양수미래재단의 차원에서도 우리 양돈수의사 회원의 능력과 역할 확대를 위한 국내외에서의 기회와 업계의 다른 부문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더욱 마련하겠습니다.

함께하면 즐겁고, 즐겁게 하다보면 모든 일들이 잘 될 것입니다.

우리 양돈수의사회 동료들 모두가 함께해서 즐거운 양돈수의사회가 되고, 그래서 더욱 발전하는 양돈업계가 되는 2018년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갑시다.

양돈수의사회 동료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같은 동료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2018. 새해 첫날에

한국양돈수의사회 회장

재단법인 양수미래 이사장 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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